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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골골대는 인생, 과연 뼈 주사와 약이 답인가?

#1. 인간의 지혜는 하늘로부터 온다고 한다. 제 아무리 똑똑하게 살아가던 분도 병마가 엄습을 하면 하늘에 계신 분께 살려달라고 애원을 한다. 실제로 간절한 마음으로 금식을 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회복의 기적을 맛본 분이 있는 것도 에너지가 하늘로부터 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와는 반대로 아픈 부위마다 약을 털어 넣는 분도 있다. 이런 분은 당장은 몸이 회복되어 좋아진 듯 느끼지만 평생 골골대며 차마 죽지 못해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 게다가 치매나 중풍이 걸려 스타일을 구기며 민폐를 끼치며 살아가는 분들도 종종 있다. 점점 고령화되는 시대에 어떻게 몸을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지 뼈 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인체는 골반부터 망가지면서 온 몸의 뼈 속에 독소가 이동되어 골골대며 살게 된다.

요즘 많은 분들의 관심은 건강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마감하는 것에 있다. 하지만 생명을 인간 스스로가 좌지우지할 수도 없기에 뭔가 고장이 나면 병원으로 달려가기 일쑤다. 가장 먼저 아기가 감기에 걸렸다 치면 바로 소아과 닥터를 만나 약 처방을 받고 입에 털어 넣어줘야 안심이 되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80년대부터 약이 보편화되면서 그 때 시절을 겪은 분들의 경우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약을 먹으면 몸이 낫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솔직히 약사나 의사의 경우 자신의 가족에게는 그렇게 많은 약을 처방하거나 주지 않는다. 약이 불러오는 side effect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무지몽매한 일반인들은 약을 복용하면 무조건 몸이 회복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이것이 인체를 더 병들게 만드는데도 말이다.

인체는 자연 회복력이 있다. 그래서 며칠 굶거나 금식을 하면 스스로 회복 시켜주는 천연물질이 몸에서 나오게 된다. 옛날 처마 밑에 웅크리고 며칠 째 먹는 것을 포기하던 강아지가 언제 아팠냐는 듯 벌떡 일어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바로 그 회복력이 뼈 속에 있다. 왜냐하면 뼈가 혈액을 만들어 내고 전기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 통증이 찾아오면 소위 뼈주사를 맞는 분들이 많다. 상습적으로 맞다가 아예 뼈가 포기를 한 상태가 되어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못 이룰 정도의 분에게 한 번 정도 권할 수는 있지만 자주 주사를 맞으면 뼈가 삭게 되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양심이 있는 주치의는 아예 주사를 권하지 않는다. 그러면 일부 환자는 왜 환자가 요청을 하는데 주사를 놔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며 실력이 없는 의사라고 폄하를 하는 분도 있다. 약과 주사가 가져오는 부작용을 전혀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뼈는 늘 깨끗하게 해주어야 한다. 뼈를 알면 인체는 면역 능력과 방역 능력이 좋아진다. 말을 조련하는 분들이 구두주걱처럼 생긴 것으로 매일 문질러 주면 그 날 질주를 잘하고 주인에게 순종을 하듯이 인체의 뼈도 평소 관리를 잘해주면 골반(좌골신경)~다리(말초신경)~두개골(중추신경) 3곳이 유기적으로 상생을 하며 끌고 가게 된다.

대개 발이 망가지면 해당 부위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한다. 무릎이 아프거나 발목, 발등, 발바닥, 뒤꿈치에 이상이 생기면 부모 역할을 하는 골반과 고관절이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또 허리나 등판, 팔이 아픈 것도 그 뿌리가 꼬리뼈와 천골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에너지가 흘러야 독소가 빠져

그러면 평소 어떻게 뼈 관리를 해주면 될까.

뼈는 우주 에너지로 계속 자극을 해주면 독소가 피부와 소변, 대변으로 빠져 나가게 되어 있다. 뼈 속에 독소 즉 산화된 철이 가득 차면 뼈는 자구책으로 솟거나 옆으로 삐쳐 나가게 되어 있다. 즉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면 뼈는 원 상태로 되돌아가는 회복력이 있다. 그래서 교통사고를 당한 분들이 뼈를 계속 미라클터치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예전 상태로 잘 자리가 잡혀가고 2~3년 후 통증이 재발되지 않게 된다. 다들 처음에는 별 통증이 없어 치유를 게을리하다가 몇 년 후에 통증이 나타나면 그 만큼 회복 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실례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차량과 충돌해 몸이 붕뜬 상태로 큰 타격을 입었던 젊은 분이 미라클터치로 매일 누르고 문질러 뼈가 잘 조합이 되어 완전히 회복된 사례도 있다.

뼈가 병이 드는 것의 뿌리는 항상 항문 내 대변독이다. 대변독은 아주 맹독을 띠며 뼈 사이사이 구멍으로 스며들어 골반 전체를 삐뚤어지게 만든다. 소위 ‘짝궁둥이’를 만들어 좌, 우 엉덩이의 사이즈가 달라지게 만들고 천골 위 허리 4, 5번의 뼈를 삐뚤어지게 영향을 줘 허리디스크라는 병을 가져온다. 대개 허리가 아프면 허리 4, 5번만 건드리다 보니 결국 1, 2년 내에 재발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미라클터치 깔판형을 엉덩이 부분에 깔고 매일 1~2시간씩 독소를 뽑아주면 서서히 골반의 모습이 제자리를 찾아간다. 대략 고관절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7개월이 소요되고 전체 골반의 독소는 1년 6개월 정도 걸린다. 20~30년 이상 독소가 누적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인내를 갖고 서서히 빼주면 한 달이 다를 정도로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 덤으로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신경은 저절로 찾아와 100세 시대를 찾는 분들에게 뼈 청소는 필수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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