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리, 무릎, 목 통증으로 고생하는 70대 후반 이 모씨는 늘 종다리에 쥐가 나고 요실금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고 귀에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변비로 20년간 관장을 통해 배변을 하고 있었고 불면증으로 하루도 편하게 잠을 자지 못했다. 이렇다보니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치 않고 천근만근의 상태였다. 몸도 많이 비대해져 침대 위를 올라 내리지 못할 정도로 불편해져 있었다. 이 씨가 본 연구소를 찾아 항문 삽입형과 침봉형과 깔판형, 허리벨트 등을 사용한 지 불과 4개월만에 불면증과 변비에서 해방이 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게다가 이명도 줄어 어언 9개월 쯤 되자 윙윙대던 소리가 10을 기준으로 할 때 3 정도로 확연히 잠잠해지게 되었다.
#2. 변비와 위산역류로 고생을 하던 최 모씨는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보았지만 백약이 무효였다. 약을 먹어 편안해졌던 위장이 약 기운만 떨어지면 다시 역류가 반복되고 변비 또한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최 씨의 경우 깔판형 셋트를 골반부터 흉추에까지 깔고 누운 채 대형 침봉으로 아랫배 딱딱해져 있는 똥배 부위의 독소를 뽑아내자 서서히 역류가 줄어들고 변이 술술 빠져 나오는 기적을 맛보면서 다시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불면증과 변비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은 불면증만 또는 변비만 없어지기를 원한다. 소위 말해 해당 부위만 없어지기를 바라지만 인체는 중추신경과 좌골신경 그리고 말초신경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사리 불면증, 변비만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말해 두개골만 다스려서 불면증이 사라지지 않고 대, 소장만 다스려서 변비가 없어지지 않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운이 흘러야 되고 막힘이 없어야 잠이 잘 오게 되고 먹은 것이 잘 빠져 나가게 되어 있는 것이 인체이다.
항문 풀리며 배설기관 고장
그러면 불면증과 변비가 왜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인체가 고장이 나는 것은 가장 기본적으로 배설기관이 고장 나기 때문이다. 인간은 늘 배변을 하지만 아무리 매일 배변을 서너, 번 보는 분도 항문 내 변이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30% 정도가 빠져나갈 뿐이다. 나머지는 밖에서 들어온 산소와 결합되어 반나절만 지나면 맹독으로 바뀐다. 옛날 길거리에 싸 놓은 변을 보면 변 색깔이 노란색일 때는 파리가 달려들지 않지만 반나절 쯤 지나 색이 검은색으로 변하면 변이 맹독으로 바뀌게 된다. 바로 이 때부터 소위 똥파리가 똥의 맹독을 맡고 달려드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항문도 맹독으로 바뀐 변의 독소가 점점 꼬리뼈와 골반 전체를 가득 채우게 되면서 소위 골수가 똥물로 차게 된다. 바로 이 때 소위 말하는 골다공증이 생긴다. 뼈에 일정하게 뚫려있는 구멍이 똥물로 가득 차게 되면 구멍이 폭탄 맞은 것처럼 갈기갈기 찢어지고 커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골반에서 다리 쪽으로 가는 기운이 막혀 걸음이 점점 작아져 살얼음 위로 걷는 것처럼 종종대며 걷는다. 예전처럼 큰 걸음을 걷다가는 넘어지기 때문에 점점 걸음이 작아질 수밖에 없다.
변독이 직장, 대장으로 역류
항문에서 생긴 맹독은 이후 직장과 대장으로 역류를 해 뱃속을 가득 채워 소위 똥배를 불러 온다. 똥배는 남산만하게 나온 분도 있지만 아주 깡마른 사람도 있다. 배에 똥의 기운이 가득차게 되면 뱃속에서 각종 부패 물질을 내고 독가스를 만들고 암모니아수를 발산해 배가 냉해지게 되고 이것이 장을 뚫고 나가면서 장을 꼬이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소장까지 내려온 음식물이 대장, 직장을 거쳐 빠져 나가지 못하고 뱃속을 가득 채워 또 다른 병을 불러온다.
맹독은 또한 꼬리뼈를 타고 요추~흉추~경추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뼈 속 가득히 채워 뼈가 점점 냉해지고 독소로 인해 솟게 만든다. 솟은 뼈는 이내 둘러싸고 있는 근육을 당겨 딱딱하게 만들어 각종 통증을 불러오게 된다. 문제는 뼈가 곳곳에 돌출함으로써 골반에서 생성된 혈액과 기운이 두개골까지 논스톱으로 달려가지 못해 두개골에 압력이 생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신경이 곤두서 잠이 오질 않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불면증, 변비에서 동시에 해방될 수 있나.
모든 병의 뿌리는 항문과 골반 그리고 똥배이다. 이곳에서 생성되는 대변독의 뿌리를 끊어내고 기존에 뼈 속에 쌓여있는 산화된 철 성분을 미라클터치로 뽑아주면 감쪽같이 골반에서부터 두개골까지 기운이 흘러가면서 잠이 오게 된다. 아울러 항문에 삽입형을 통해 압력방의 힘을 키워 변을 빼낼 에너지를 강력하게 만들어주고 깔판형을 등판에 깐 후 아랫배 속 변의 기운을 빼주면 상기의 분들처럼 변이 술, 술, 술 빠져 나오게 된다.
▶문의: LA(213)675-6877, OC(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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