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운에 거주하는 70대 김모씨는 본 연구소에 들른 지 2주도 안돼 주먹이 들어갈 만큼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 모습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원래 불면증과 어깨 통증으로 찾아왔던 그가 인체 의 뼈에 내추럴 코스믹 에너지를 주입하자 아랫배의 독기, 음기, 냉기가 사라지며 손쉽게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된 것이다. 이후 불면증도 자연스레 사라지고 어깨 통증은 한 달여 만에 통증이 없이 팔을 들어올릴 수가 있었다.
인체는 왜 배불뚝이가 될까? 분명 삼시세끼 먹으며 사는 데 몸의 불균형이 일어날까? 크게 세 가지의 원인이 있다
1. 시도 때도 없이 먹는 형이다.
먹은 것이 완전히 소화되려면 4시간~5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데 중간에 새로운 음식을 먹게 되면 인체의 두뇌는 앞서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작업을 중단하고 새로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작동하게 된다. 그래서 먼저 먹은 음식은 아랫배에 축적시키는 결과를 초래해 비만을 초래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칼로리 과잉 상태가 되어 나날이 체중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2. 찬 음료를 자주 마시는 형이다.
흔히 멕시코 사람들의 모습에서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물론 고기를 자주 먹는 음식 습관에서 비만이 생기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으면서 항상 얼음이 들어간 찬 음료를 마시는 데 기인한다. 이것이 뱃속으로 들어 간 음식을 제대로 다 소화시키지 못하게 한다.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조리를 한 후 한참이 지나면 딱딱해져 있는 모습이 사람들의 아랫배에 묶여 있다고 생각해보면 된다. 반면 중국인들은 보라. 그들은 그렇게 기름진 음식을 먹으며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바로 따뜻한 차를 함께 마셔주기 때문이다.
3. 골반 내 대변 독과 소변 독이 가득 차 있는 형이다.
흔히들 “매일 배변을 하는 데 무슨 내게 대변 독이 있다고 그래요”라며 반문을 한다. 원래 인간의 뼈는 120세까지 강건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창조주가 만들어 놨다. 하지만 항상 배변을 해도 배변 후 항문 내에는 잔변들이 남게 되는 데 이것이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철로 바뀌게 된다. 이후 맹독을 일으켜 이것이 뼈의 기능을 약화시키게 된다. 또한 앞쪽으로는 소변 독이 쌓이게 되어 이것 또한 요실금과 전립선, 그리고 불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쌓은 대변 독과 소변 독은 골반의 뼈를 약화시켜 결국은 아랫배가 점점 불러오는 것을 막지 못하게 된다.
다시 말해 뼈에서 혈액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신진대사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지나치게 마른 체형이 되든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비만형 체형이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아랫배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상기 3가지 원인 중에서 1, 2번째의 경우는 식생활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무조건 음식 섭취를 최소 4시간마다 맞추어야 한다. 절대 간식은 비만을 부르는 적이라 생각하고 피해야 한다. 또한 얼음이 들어간 아이스 워터 대신 상온수를 마시도록 한다. 몸이 냉하거나 아주 좋지 않은 분들은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3번째 대변 독과 소변 독이 원인이 되어 배가 나온 분들은 인체 내 독소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먼저 골반 내 대변독을 없애주는 항문 내 삽입하는 기구 (남자는 노고단, 여자는 도화봉)를 사용하면 독기, 음기, 냉기를 동시에 잡을 수가 있다. 앞쪽의 소변 독은 눌러주는 싱글형을 사용하여 치골과 사타구니 양 옆을 집중적으로 눌러줘야 한다. 즉 뼈속에 쌓인 산화철과 중금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면 자연스레 회복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깨끗해진 뼈들이 신선한 혈액을 생산하여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활발하고 왕성해지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인체의 불필요한 체지방을 완전 배출시켜줌으로써 비만증을 성공적으로 치유할 수 있게 된다.
흔히 다이어트 약을 먹어 효과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 데 이것은 인체 생태계를 스스로 파괴하는 잘못된 발상으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또한 운동을 통해 땀을 많이 흘려 체중을 줄이려고 하는 데 이것은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여야 한다. 혹자는 수영을 많이 해 살을 빼려고 하는데 수영을 하면 체온유지를 위해 피하지방의 지방층을 더 두텁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아래 뱃살의 고민으로부터 벗어나려면 골반과 뱃속의 대변 독을 없애주면 된다. 사진은 허리벨트형의 모습. 72개의 침이 등 뒤에서 앞쪽 장 속으로 에너지를 넣어 뱃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독소를 몰아낸다. 불과 3개월이면 한 뼘 이상의 뱃살이 빠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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