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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년간 고생하던 항문 가려움증이 사라졌어요.

#1 소나 돼지의 분뇨를 논밭에 뿌릴 때 대기중으로 뿜어져 나오는 암모니아가 한국의 미세먼지 주범이라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질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화합물로 무색의 기체를 띠고 있는데 이것이 자동차와 공장에서 배출되는 가스와 결합해 황산암모늄과 질산암모늄으로 바뀌어 초미세먼지의 촉매제로 작용하는 것이다. 소똥이 이렇게 공기를 썩게 하듯이 인간의 대변은 이보다 한술 더 떠 인체를 병들게 만든다. 항문에서 미처 배출되지 못한 잔변이 썩어 골반과 뱃속에 가득 차면 고치기 힘든 각종 고질병이 생기게 된다.

#2. 최근 2년 이상 항문이 가려워 애태우던 70대 여성의 경우 늘 항생제 연고를 화장실 내에 비치해두고 배변 후엔 항상 괄약근 주위에 발라주곤 했다. 그렇다고 가려움증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일시적인 효과에 불과했다. 이렇게 고생을 하다가 지인을 통해 미라클터치 항문형을 써 보라고 권유를 받고 삽입을 한 지 며칠 만에 효과를 보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어떻게 이런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까.

#3. 늘 김치찌개나 라면 등 매운 것만 먹으면 항문 주위가 가려워 고생을 하던 60대 여성은 5개월 정도 항문 삽입형과 깔판형을 사용해 지긋지긋한 가려움증에서 해방이 되어 이제는 매운 음식도 거뜬히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질 삽입형도 동시에 사용해 요실금과 잔뇨감에서도 동시에 해방이 되는 기적을 맛보았다. 오늘은 항문과 질 주위가 벌겋고 따가워져 오는지, 어떻게 해야 탈출이 가능한지 알아보자.

소똥이 공기오염을 시키듯이 사람의 변독은 뼈와 뱃속에 들어차 잔변감, 치질, 변비, 항문풀림, 가려움증을 만든다.

인체의 중요 부위인 성기와 항문에 탈이 나면 누구에게 보여줄 수도 없고 딱히 답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치질과 치루로 고생하거나 항문이 풀려 변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새어나오거나 항문 주위가 가려운 분들의 경우 참을 때까지 참다가 병을 키운 다음 병원을 찾게 된다. 치질, 치루는 당장 수술을 통해 일시적인 효과를 보지만 항문풀림과 가려움증은 딱히 병원에서도 답을 주지 못한다. 그래서 스테로드이성 연고를 발라보지만 바를 때만 잠시 효과를 볼 뿐이다. 왜 그럴까.

인체에 독소가 가장 많은 곳은 단연코 배설기관이다. 대, 소변이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으면 항문과 질이 독소로 인해 헐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질과 괄약근이 제 역할을 잃어 늘어지거나 딱딱해지고 매운 음식물을 먹었을 때 필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가려움증과 따가운 증세로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대변은 매일 배변을 하루 2번 이상 하는 사람도 대변량의 30~40%만 배출이 된다. 나머지 60~70%는 잔변이 되어 밖에서 들어온 산소와 만나 맹독으로 바뀌어 항문의 안 쪽 압력방내 남아 이것이 꼬리뼈로 스며들어 골반을 상하게 만들어 각종 병을 만들어 낸다. 골반은 무수한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똥기운이 스며들면 골수가 똥물이 되어 뼈가 다치게 된다. 그래서 생기는 무서운 병이 백혈병인 것이다.

항상 꼬리뼈가 아프거나 엉치와 골반 부위 전체가 아픈 분은 반드시 대변독소를 없애줘야 그 뿌리가 뽑히게 된다. 몇 십 년 묵었느냐에 따라 치유기간도 달라진다. 80대의 경우 대략 1년에서 1년 반 정도가 되어야 골반이 다시 제자리로 잡히고 걷는 것이 편해진다. 60~70대는 이보다 좀 덜 걸린다.

항문의 괄약근은 평소 조이려고 해도 잘 조여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항문 내 압력방에 독소가 들어차 있으면 괄약근육이 저절로 풀려지기 때문이다. 먼저 압력방내 독소를 제거해주어야 괄약근이 조여진다. 여성의 경우 앞쪽 질도 마찬가지이다. 잔뇨감과 자궁질환으로 고생하는 분은 반드시 뒤쪽 대변독과 동시에 앞쪽 소변독을 없애줘야 한다. 그러면 질 쪽 근육도 저절로 조여지고 자궁 내 냉기가 빠져 혹이 줄어들고 촉촉한 느낌이 들게 된다. 평소 자궁건조증이나 냉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질 삽입형을 써보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고 부부 관계 때에도 아프지 않고 도움이 된다. 요실금으로 소변이 새는 분도 대략 한 달 이상 사용을 하면 소변을 지리거나 새는 것이 확 줄어들게 된다.

상기의 두 분처럼 항문 가려움증이 사라지려면 반드시 뼈 속 독소를 없애줘야 한다. 아무리 근육과 피부를 터치해도 근치가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뼈가 근육을 주관하고 피부를 주관하기 때문이다. 항문 주위가 심하게 헐어 염증으로 찾아왔던 50대 여성이 1년 여 동안 골반 뼈의 독소를 없애 항문이 다시 살아난 것도 마찬가지이다. 항생제를 먹어도 더 이상 염증이 줄어들지 않아 병원에서도 손을 놓았던 분이 미라클터치를 만나 다시 자신의 항문으로 배변을 할 수 있는 기적을 맛본 것이다.

나이 들어 항문이 점점 풀린다는 것은 압력방에 독소가 들어차 골반이 점점 상해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80~90대에 되어 침대에 누울 정도가 되면 항문이 많이 벌어져 있어 장갑을 끼고 변을 후벼내야 할 정도가 된다. 이렇게 항문이 점점 열리면 이 땅과 이별할 시간이 가까워진다는 방증이다.

평소 항문을 조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절실한 것은 항문 내 독소를 빼주어야 한다. 그래야 에너지가 앞으로 흘러 여성의 경우 요실금, 남성의 경우 전립선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침봉형으로 앞쪽 치골을 열심히 눌러주면 암모니아 냉기가 빠져나와 소변의 힘이 세지고 잔뇨감, 요실금, 전립선염에서 해방이 되는 것이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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